+ 찬미예수님!
성가대원들이 오랜만에 차한잔하러 소풍에 모였습니다.

소녀같은 실비아사장, 영원한소녀 로사언니, 든든한 아녜스 구역장님, 귀여운 떼쟁이 데레사,,,ㅋㅋ
늘 바쁘신 정열의 소녀 세실리아 왕언니는 역시 바쁘신 관계로 참석못하시고....ㅎ ㅎ

역광에 어두워 보이지만 늘 밝은 핑크공주 사비나랑 항상 바쁘다고만 하는 핑계쟁이 젬마....ㅋㅋ

담쟁이 넝쿨이 온 벽을 덮을 때 쯤이면 우린 더욱 성숙해 있을 겁니다....
지난 여름이 쓰라리고 아팠다면 이젠 블루베리팬케잌만큼 달콤하고 부드러운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...
앞으로 또 어떤 냉혹한 바람이 불지라도 우리 모두 하느님께 찬미영광 올리는 대원으로서의 자부심 잃지않고
흔들림없이 아름다운모습 지켜나가리라 믿습니다... 자애로운 성모님 늘 함께 하심을 믿기에 주님께 올리는 찬미노래가
우리의 미약한 울림이지만 저 하늘 천상까지 울려퍼지리라 확신합니다...영원하신 우리 주님! 찬미영광받으소서....^^